’언더독‘. 원래 옛날 미국 투견 문화에서 유래됐다고 해요. 자신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개가 위에서 짓눌러도 우리의 언더독은 굴하지 않고 그 개의 아래 목덜미를 집요하게 물어 결국 승리를 쟁취해내죠. 비록 지금 각자 인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은 아닐지라도, 항상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, 그런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저는 언더독을 통해 대표자 저 자신의 이야기도 해나가고 싶었습니다.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. 나의 고객들은 내 몸과 내 공간의 향기까지 신경 쓰는 사람들인데, 자신의 삶인들 가꾸고 노력하는 사람들 아니겠느냐는 거였죠.
그래서 저도, 여러분도 항상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처럼 하루하루 성장해 나간다면, 언젠가 우리 삶 가장 빛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.
항상 함께해주세요. 저도 이 브랜드를 통해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물건들을 계속해서 고민하며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For Underdogs!
참, 이 아이는 해내미라고 불러주세요. 뭐든 해내는 해내미입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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